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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본 게임기프트 팬페이지 생일 기획서는 담당작가(타마오)가 멋대로 선택한 명대사 세개와 한정 벽지 배포라는 구성으로 발행됩니다.
・기사에는 스토리의 스포일러와, 스크린샷이 포함되는 경우가 있음으로 읽을때에 주의해주세요.
・기사의 내용은 어디까지나 작가 개인의 견해에 따른 것이며, 공식이 고른 대표대사같은 것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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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카와 소라 프로필
CV | 야마모토 카즈토미 |
---|---|
학년/반 | 1-B |
부활동 | 게임연구부 |
신장/체중 | 163cm/50kg |
혈액형 | B형 |
생일 | 7월 1일 |
가족관계 | 부모님, 여동생 |
좋아하는 것 | 온라인 게임 |
싫어하는 것 | 어두운 곳 |
취미 | 음악 감상, 음악 게임 |
특기 | 파쿠르 |
캐치 프레이즈 | 봄빛의 포근한 아이돌 |
설명 | 밝은 마이페이스적인 성격. 감각으로 행동하기 떄문에 커뮤니케이션이 다소 서투르다. 소리나 냄새의 색을 느끼는 공감각을 가졌다. 나츠메와 츠무기를 좋아한다. 유닛 『Switch』 소속. |
타마오가 (멋대로) 정한 명대사 3집: 하루카와 소라 편
만났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좋아하게 되었으니까에요! 그 외에 이유가 필요한가요? 밤하늘의 별을 보고, 예쁘다고 손을 뻗는 것은! 조금도, 『어째서』가 아니네~?
【헤메이는 별*흔들리는 빛, 플레이아데스의 밤】에서
(만났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좋아하기 되었으니까에요! 그 외에 이유가 필요한가요?)
HaHiHuHeho~♪ 하루카와 소라, 명대사집을 보내드립니다. 우선은 여기 【플레이아데스】 이벤트에서.
이 생일 기사를 읽어주시는 분들에게 설명은 필요없는지도 모르지만, 소라는 이른바 『공감각』의 소유자입니다. 공감각이란 소리와 문자, 냄새 등에 『색』을 느끼는 감각으로 소라의 경우에는 사람 등에 대해서도 색을 느끼는 모양입니다.
그렇기 때문은 아니지만, 그는 자신을 『우주인』이라며 주변 사람들과 다르다는 것을 확실히 자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이 유메노사키에서는 그는 결코 자신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그의 말은 이쪽을 덜걱이게 하는것이 많습니다. 그것은 아마도 그의 말은 거짓말이나 치장에 얽매이지 않고, 사물의 진실과 본질을 대하는 것 같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두에 썼던 말은 당연한 것을 말하는듯 하면서도 그것이 그의 입에서 자아내는 순간, 마법처럼 되는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어떻게 할것도 없이 직접, 말이 반짝이며 빛나는것처럼 보입니다.
그나저나 이 아이는 정말 대단합니다. 그는 항상 진실만을 말하지만, 그 표현은 어려운 것부터 고등단계까지 여러 형태로 나타납니다. 몇가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네! 부활동은 『일상』입니다, 『일상』이 있으니까 『비일상』은 빛을 발합니다!」(【하루카와 소라 스토리「하이스코어 보이즈」에서】)
「본능에는 생리적인 한계점이 있어서, 과잉 폭주처럼 보이는 것은 대개 인간 특유의 이성의 산물이에요. 세간의 인식과는 반대로 이성쪽이 위험합니다, 그것이 소라에게는 흥미롭네~?」(【드롭*아득한 바다와 아쿠아리움】에서)
「인간의 행동은 다 그렇습니다, 성능의 차이가 절대적인 차이가 아니에요. 그것을 위해 기술이 있는거에요, 누구라도 노력하면 가능성이 있어요.」(【첫 흥행★초복의 포츈라이브】에서)
「즐거운 시간은 순식간에 지나가지만, 기억속에서는 영원이 되어요.」(【첫 흥행★초복의 포츈라이브】에서)
정말 고차원, 어쩌면 이 아이는 정말 『세계의 전부』를 알고있는지도 모른다고 생각할 정도로……
봐주세요! 스승~, 정말로 예뻐요! 세상이 무지개 빛으로, 으응. 표현할 수 없는 많은 『색』으로 빛나고 있어요!
【리액트★매지컬 할로윈】에서
다음은 여기에서 이어서! 해피의 극치같은 경치와 말, 이것도 굉장히 좋아하는 대사입니다.
앞에서도 썼지만 소라는 『공감각 소유자』입니다. 그렇게 말하자니, 정말로 재미있군요. 하지만 그건 그에게 있어서는 즐거운 정도의 일이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너의 공감각은, 뇌에게 큰 무리를 줘. (중략) 그저 생활을 하는것 뿐이라도, 남들보다 피폐해져버려.」(사카사키 나츠메/【리액트★매지컬 할로윈】에서)
나츠메의 대사처럼, 소라는 모든것이 『보이는』거니까요. 분명 그는 귀도 밝음으로, 이건 상상일 뿐이지만 빛이나 색, 아름다운 것도 아름답지 않은 것들도, 듣기 좋은 소리도 깨질듯한 소리도 모든 것이 홍수처럼 그의 눈과 귀에 항상 흘러들어오는 느낌일까 해서.
그것이 후천적이 아니라면 소라는 처음부터 보통 사람이 보는 세계를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이것이 그에게 있어서 『평범』. 하지만 이 세계의 많은 사람들에게는 소라의 세계가 『이상함』. 이상한 아이라고 말하며 「무엇을 말해도 고개를 갸웃이는」 나날을 보낸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구해준 것이, Switch의 나츠메와 츠무기 인것입니다.
「스승~이, 선배가……. 유메노사키 학원의, 모두가……이 세계에 살고있는 모든 사람들이, 먼 세계에서 미아가 된 소라를 『이리 오렴』하고, 『여기 있어도 괜찮아』라고……. 상냥하게 손을 끌어서, 데려와주었어요. 그러니까 소라는, 그 은혜를 갚는거에요. (중략) 소라도 쓰고 싶어요,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는 마법을. 스승~이나, 선배처럼.」
『이리 오렴』하고, 『여기 있어도 괜찮아』하고…….상냥하게 손을 끌어주어서, 데려와주었어요. 그러니까 소라는, 그 은혜를 갚는거에요.
1선에 썼던 대사에서 소라는 「좋아하게 되는데에는 이유가 없다」고 말했지만, 그래도 역시 소라가 나츠메와 츠무기의 곁에 나타난 것은 필연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들은 소라 안의 자신을 찾아, 소라도 그들을 찾아내었습니다. 그것은 설명하기 어려운 기적이며 그야말로 마법이었는지도 모르겠네요.
「소라는 아직 미숙하지만, 세계에는 마법이 흘러 넘치고 있어요. 자신만의 힘으로 부족하다면, 주변의 힘을 빌려요.」
【드롭*아득한 바다와 아쿠아리움】에서
외톨이였던 소라가, 두명과 힘을 모아서 모두에게 보여준 세계가, 2선에서 말한 대사의 경치. 컬러풀하고 따스해서 행복함이 넘쳐흐르고 있는. 정말 멋있는 마법같다고 생각합니다.
HoHo~♪ 그것이 소라의 『마법』입니다! 소라 뿐이 아니에요, 모두 보고 있는것도 느끼는 것도 모두 다릅니다. 한사람 한사람 다른 세계를 가지고 있어요. 그곳에, 무리하게 손을 뻗을 수 는 없어요. 괴롭다면, 있기 힘들다면, 히나쨩 자신이 바뀌어야 해요!
【초복*오니와 형제의 절분제】에서
HoHo~♪ 그것이 소라의 『마법』입니다!
3선의 대사는 이것. 정말 좋아하거든요……『소라의 마법』은 여러가지 형태로 생각하게 만드는데, 이 말에도 이미 이상한 힘이 깃들었다고 생각합니다. 히나타를 향하는 대사지만 읽는 쪽을 바로 향하고 있는 것 같은.
소라는, Switch가 되어 『마법사』가 되었습니다. Switch의 마법은 그곳에 있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고 사람들의 꿈을 이뤄내는 것입니다.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마법으로 그렇게 만든다기보다는 『그 사람이 본래 가지고 있는 행복의 씨앗을 찾아내, 발아시키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저에게 있어서는 반짝이는 빛 자체처럼 느껴집니다.
【절분제】에서는, 계속 고민해왔던 히나타에 대한, 여기의 소라의 일련의 대사는 정말 훌륭하기 때문에, 조금 앞도 소개합니다.
「어긋났으니까, 이상한 곳에서 만나서 알게되어 친구가 생겼어요. 다른 사람들은 할 수 없는 경험을 쌓아서, 다른 사람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것을 보고 왔어요. 그러니까 소라는, 옛날에 외로웠던 시절에……. 히나 쨩과 만났었으면 좋았겠다, 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지금, 만나서 친구가 되었으니까. 어느쪽이 행복한지는, 소라는 알지 못하지만 소라는 지금, 행복해요! 매일매일, 즐거워서 춤을 추고 싶네~♪」
소라는 지금, 행복해요! 매일매일, 즐거워서 춤을 추고 싶네~♪
이건, 히나타처럼 『사람들과 달랐던』 소라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말, 따라붙는 마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 순간을 긍정하고, 그 일이 과거의 자신도 구하는. 힘든 사람의 곁에서 「괴롭구나」하고 같이 슬픈 표정을 하는 것이 아니라, 웃는 얼굴로 노래하면서, 행복한 쪽으로 손짓해주는 것. 그것이, 소라의 마법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
시기적으로는 【절분제】보다 전입니다만, 1학년들의 『성인식』인 【초복제】에서도 굉장히 좋아하는 대사가 있음으로 덤으로 소개하겠습니다.
「소라도, 조금은 성장하고 있는걸까나……그렇다면 정말로, 기뻐요.」
【첫 흥행★초복의 포츈라이브】에서
여기서 말하는 『성장』했다는 것은, 그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라 그의 소중한 선배들을 향한 보답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많은 사랑을 받아, 그것을 돌려주는 것이 그에게 있어 행복한 것이라고.
그리고, 여기가 궁극적으로 웃게 만들어버리는 대사.
에헤헤, 그럼 친구가 된 기념으로 악수해요, 츠카쨩♪
갓 태어난 병아리같은 1학년들인 그들이 동료나 선배로부터 받는 사랑과 빛으로 무럭무럭 자라납니다. 소라의 말은 순진하고 사랑스러워서, 마치 그 손바닥의 열이 여기까지 전해지는 것 같은 느낌마저 듭니다. 이쪽까지 웃음을 띄게 만드는 그것은, 역시 소라의 마법일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덤: 당신은 어떤 색? 컬렉션
처음에는 소라의 「HaHiHuHeHo 컬렉션」으로 할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과연 그게 재미있을까? 하고 기각했습니다. 그래서 소라의 『공감각』이 나타나는 대사를 모아 보았습니다. 이 또한 상당히 갯수가 많음으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것들만을 골랐습니다.
【추억*모여든 세명의 마법사】에서
알거라고 생각하네~? 스승~하고, 당신의 색은 『꼭 닮았』어요♪
이벤트로 있어서는 하코였던 【엘레멘트】가 Switch, 그리고 소라의 첫 등장이로군요. 랄지 다시 읽으면 이 이벤트에서 소라는 2화밖에 등장하지 않아요! 이때 에이치도 「그 애는 뭐니……?」같은 것을 말했는데, 심정은 이해합니다. 임팩트 있었네요.
【하루카와 스토리 「당신의 색은」】에서
잘 보면, 채색법이 다르네~? 당신은 수채, 히나쨩은 유채!
이것도 무척 좋아하는 대사입니다. 쌍둥이인 아오이 형제에 관한 대사인데, 「같은 색이지만 칠하는 법이 틀리다」고 하네요. 아주 아름다운 표현이에요.
【헤메이는 별*흔들리는 빛, 플레이아데스의 밤】
HaHa~♪ 『Ra*bits』의 모두는 더러워지지 않은 『색』이라서 좋아하네~?
여기서 제가 말하고 싶은건 단 한마디.
「ㅇㅇㅇㅇㅇㅇㅇ」
【드롭*아득한 바다와 아쿠아리움】에서
HuHu~? 칸자키 선배, 수족관에서 뭘 하고 있나요? 짜릿짜릿해서 살기가 가득한 『섹』이네~, 상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건 일본도(실제로는 갈치의 인형이지만)를 들고있는 소마를 향한 대사. 역시 무사……평상시에는 어떤 색을 하고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첫 흥행★초복의 포츈라이브】에서
츠카쨩, 뭐가 있어도 전혀 『색』이 변하지 않네~……?
소라가 말하기를 「누가 뭘해도 굽히지 않는」 츠카사를 향한 대사. 이것도 재미있네요. 그런데 이렇게 되면 그 사람의 본질이랄까 의식까지 색으로 보인다는건지……
하늘이 웃는 얼굴이라면, 세계도 분명 계속 웃고있는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그 반짝이는 웃음과 노래로, 모두를 계속 행복하게 만들어주기를.
그리고 그 행복이 연쇄가 되어, 그를 따스하게 감싸 안아주기를.
HAPPY BIRTHDAY、SORA HARUKAWA!!
이렇게 하루카와 BD 스페셜은 여기까지.
그럼 다음 회도 기대해주세요! !☆.。.:*・°☆.。.:*・°
Text by たまお
Translate by @__LA_CT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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